전자책목록

전체 1892건(5/21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쉽게 잘 읽히는 소요리문답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쉽게 잘 읽히는 소요리문답
    • 이선영 (그림), 한상진, 하신영, 주인수 (옮긴이)
    • 쿰란출판사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1
  • 인생, 전도서를 읽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인생, 전도서를 읽다
    • 데이비드 깁슨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 복있는사람
    • 2021-03-03

    전도서에서 배우는 참된 인생의 의미“근래에 출간된 전도서 강해 중 최고의 책이다!”_D. A. 카슨, 마이클 호튼, 류호준, 한병수 추천“개인이든 그룹으로든 전도서 성경 공부에 이보다 더 좋은 길잡이는 없어 보인다.” 류호준“그의 글을 읽으면서 사고의 전환과 인식의 갱신을 경험한다.” 한병수“대중적인 전도서 강해 중 최고의 책이다.” D. A. 카슨“나는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마이클 호튼“읽는 동안 거듭 ‘발상 전환’에 직면할 것이다.” 데일 랄프 데이비스“신성한 진리를 파악하는 데에 풍부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알렉 모티어“읽는 동안 책을 내려놓지 못했다!” 피오나 맥도널드전도서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성경의 지혜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우리의 관점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한 방법이다. 하지만 구약의 다른 성경과 달리 지혜문학, 특히 ‘전도서’는 경구처럼 인용할 뿐 자세히 읽고 연구하는 노력이 부족한 듯하다. 신학자이자 지역 교회 목회자인 데이비드 깁슨은 우리의 일상사와 전도서를 마주해 놓고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수고와 눈물, 젊음과 늙어감, 선물과 노동의 의미를 간결하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전도서의 핵심 어구인 ‘헛되다’의 의미를 어원적으로 설명하면서 ‘허무주의’와 구별되는 인생관을 제시하고,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전도서 전체를 조명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삶을 배우는 첫걸음임을 매우 통찰력 있게 펼쳐 간다. * * *해 아래 세상에서, 돌아보다 살아가다죽음을 염두하고 삶을 돌아보기내일 아침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순간이 선물임을 기억하지 못한 채 앞만 보며, 먼 훗날에 필요할지도 모를 것들을 채우기 위해 내달린다. 전도서는 우리에게 뒤를 돌아보며 살라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존재하는 확실한 미래인 죽음의 자리에서 삶을 돌아보며 모든 일상사를 결정하고 고민하라고 선포한다. 죽음은 인생 여정의 의미를 밝혀 주는 목적지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안다면,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진다.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삶을 바라볼 때라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울 수 있다. 영원의 관점에서 삶을 살아가기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을 두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그곳, 본향을 바라본다. 전도서는 해 위의 관점에서 해 아래의 삶을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해 위에는 의로운 자와 지혜로운 자를 붙드시는 사랑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심판의 날로 이끄실 것이니 영원의 관점에서 시간을 살라. 우리는 시간에 묶인 피조물이다. 자신의 실존적 한계를 인식하고 인생의 계절을 받아들일 때에야 비소로 만족할 수 있다. 우리가 작은 신이 아님을 깨달을 때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다. 계절은 바뀌고 만사는 그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니, 본향을 바라보며 오늘을 살라.특징- 주목받는 소장신학자 데이비드 깁슨의 전도서 강해- 무거운 강해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생활 속 예화를 통해 성경을 에세이식으로 풀어 간다. - 전도서 전체를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조명해 ‘죽음을 준비할 때에야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조직신학자 ‘데이비드 깁슨’ 국내 최초 소개독자 대상- 전도서를 쉽게 설교하고픈 목회자- 전도서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픈 리더- 전도서를 일상사와 연결하여 묵상하고픈 이들- 인생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 - 그리스도인으로 참된 행복을 갈망하는 이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1
  •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 - 바울의 종말론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 - 바울의 종말론
    • 우남식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1-03-03

    데살로니가전·후서의 주제는 성경 66권의 주제 중의 하나인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바울의 종말론이라고 할 수 있다.필자가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을 집필한 목적은 어느 시대보다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그릇된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바르게 이해하여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라도 깨어 근신하여 기쁨으로 “주님, 오시옵소서(Come, O Lord!; Maranatha)” 맞을 수 있는 종말 신앙, 재림 신앙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다.필자는 2020년을 기점으로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누고 싶다. AC(after Corona) 시대를 맞아 인간관계와 사회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그중의 하나가 대면 기피 현상이다. 대면 기피 현상은 한국 교회에 대면전도(對面傳道)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특히 대면전도로 이루어지는 대학선교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변화 앞에 놓여있다.이제 한국 교회는 AC(after Corona)를 대비하여 어느 시대보다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 신앙으로 무장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죄와 거리두기’로 거룩한 삶과 덕스러움으로 이웃과 사회에 공감 능력을 높여 이웃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펼칠 때 선교의 더 넓은 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1
  •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 - 내 작은 아픔에도 공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 - 내 작은 아픔에도 공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 맥스 루케이도 지음, 최요한 엮음
    • 두란노
    • 2015-11-30

    맥스 루케이도가 전해 주는 하나님의 러브레터!우리의 진부한 일상에하나님이 찾아오신다!주님을 만나는 따뜻한 묵상주님을 닮아가는 행복한 일상그분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경험해 보라.우리 일상을 향한 하나님의 트위터! ▶▶▶일상의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해변의 모래알을 셀 수 없듯이,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다. 그분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누릴 영원한 삶을 꿈꾸신다. 우리와 함께 살 수 없다면, 그분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실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분이 넘치게 부어 주신 은혜를 내 삶의 자리에서 누릴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가 우리 영혼에 평강이 깃들고 마음을 살찌우는 글을 전한다. 오늘 우리의 진부한 일상을 흔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 보라. 진부한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면?* ‘하나님으로 가득한’ 일상이 된다!우리가 눈을 돌리면, 은혜가 바로 우리 곁에 있음을 알게 된다. 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만나게 된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그분 안에 거하게 된다. 나의 작은 찬양이 하나님에게 큰 기쁨이 된다. 우리의 일상이 살아나게 된다. 춤추며 일어나게 된다. * ‘구원으로 가득한’ 일상이 된다!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깨닫게 된다. 값없이 주어진 은혜를 받은 자에게 주어진 새날은 항상 감격이다. 탁월한 그분의 구원!* ‘예수님으로 가득한’ 일상이 된다!항상 내 편이신 예수님. 그분이 우리 인생의 인도자이시다.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고, 함께 울어 주고 함께 웃어 주는 그분은 바로 나의 구세주. 매일 내 편이 되어 주는 그분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멋진 크리스천의 삶으로 가득한’ 일상이 된다!멋진 인생. 날마다 새롭게 되는 나. 이제 성도의 멋진 삶에 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야말로 가장 멋진 인생이다. * ‘두려움을 떨치기로 가득한’ 일상이 된다!두렵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 인생의 난관을 향해 믿음의 물매를 던질 때, 역사가 일어난다. 두려움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게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나 자신을 보고, 세상을 보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비범을 경험하게 된다.* ‘사랑으로 가득한’ 일상이 된다!나의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사랑.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놓을 때, 세상이 감동하게 된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생각 이상의 친절을 베풀 때,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눌 때, 더 큰 은혜가 임하게 된다. 나누라.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1
  • 종교개혁사 - (루터와 칼빈, 그리고 쯔뱅글리)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종교개혁사 - (루터와 칼빈, 그리고 쯔뱅글리)
    • 메시아왕국 편집부
    • 이페이지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1
  • 예배란 무엇인가? - 로버트 웨버의 예배 이야기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예배란 무엇인가? - 로버트 웨버의 예배 이야기
    • 로버트 E.웨버 지음, 가진수 옮김
    • 워십리더미디어
    • 2015-12-01

    로버트 웨버 박사는 세계 예배학의 큰 별이었다. 당대뿐 아니라 지금도 그의 영향력은 깊고 넓다. 그가 쓴 예배학 책들은 대부분의 신학교마다 교과서로 읽혀지며, 예배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의 말과 뜻, 정의들을 벗어나기 힘들다. 예배 논문을 쓰노라면 그가 언급한 주장과 논리들은 늘 기본적인 소재와 참고가 될 수밖에 없음을 경험한다. 그의 수많은 제자들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이 전에 그가 썼던 많은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우선 이 글들은 그가 하늘나라에 가기 전까지 꾸준히 썼던 최신의 글들이 많다. 현대예배에 대한 글들이 많아 최근 찬양 등과 관련한 예배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적인 교회의 예배에 대한 그의 고민과 생각이 느껴진다. 지금 한국교회의 예배는 과도기에 있다. 전통적인 예전적 예배를 고수하는 교회가 있으며, 경배와 찬양을 일찍이 도입한 현대적인 예배형태를 선호하는 교회들도 있다. 또한 전통예배와 현대예배가 공존하고 있는 교회들도 많아지는 추세이다. 어떤 이들은 전통적인 예배와 현대적인 예배를 함께 접목시킨 예배, 즉 ‘블렌디드(Blended) 예배’로 불리는 예배를 시도한다. 그렇다면 현 시대에 가장 최적의 예배형태는 무엇인가? 웨버는 ‘컨버전스(Conversions)’ 예배라고 말한다. “고대의 예배정신이 살아있는 현대의 예배”이다. 단순하게 예배의 순서로 섞여지는 것이 아니라 초대 시대의 정신이 살아있는 현대에 나타난 예배이다. 말 그대로 ‘융합’의 예배이다. 아마도 웨버처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어 하고, 모든 사람들이 감동의 벅찬 예배를 경험하기를 소망했던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의 글에는 예배에 대한 그의 간절함이 묻어난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교회가 교회답지 않은 것은 아마도 초심을 잃어버리고 교회의 본분을 잊었기 때문이다.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본적인 신앙의 자세이다. 웨버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호소한다.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세워라”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1
  •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 홍민기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 2021-03-03

    “주님은 지금도 나에게 사랑을 낭비하고 계신다!!”은혜받아도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욕심 때문에 잔꾀 쓰던 야곱이 바로 나였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보면 뜻대로 된 것이 없어 실망한 분• 자꾸만 같은 죄를 짓고,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낙심한 분• 신앙이 자라지 않고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나의 하나님’을 만나 함께하심의 확신을 얻기 원하는 분•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기도보다 늘 내 생각이 앞서는 분성경에 수많은 인물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야곱은 특별하다. 태아 때부터 임종까지 기록된 드문 경우에다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믿음의 조상인 할아버지가 아니라 야곱이 받은 새 이름으로 불린다. 그런데 이 특별한 사람 야곱이 본받을 만한 인품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속이고 빼앗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또다시 거짓말하는 등 오히려 비호감에 가까웠던 그는 어떻게 그런 특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까. 우리 쪽에서는 답도 이유도 없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꾸만 축복받고 은혜 입는 야곱의 이야기는 실상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다. 받을 자격도 이유도 없는 자에게 사랑을 ‘낭비하듯’ 거듭거듭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수혜자는 모태에서 임종 사이 어딘가에 속한 모든 ‘인간 야곱’이다. 저마다 죄와 실수와 약점을 지니고 호감과 비호감을 넘나드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와 ‘성도’라는 새 이름을 얻은 모든 바로 우리 모두다.비대면의 시대, 당신은 어디 있는가. 아직 ‘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벧엘, 라반의 양을 치는 밧단 아람, 인생의 난제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얍복 강가, 다시 내 꾀를 좇아서 간 숙곳 그 어디든 그곳에서 야곱과도 같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라. 야곱의 약점들과 그가 받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외인 인생은 없다. 당신도 나도.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1
  • 마가복음, 그리스어 원전분해 및 강해 성경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마가복음, 그리스어 원전분해 및 강해 성경
    • 이상호 지음
    • 생명수
    • 2015-11-30

    우리는 마가복음을 열면서 예수의 가르침과 그의 교훈적인 명령을 전달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복음의 의미와 진리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 복음서는 신약 시대에 고대 문서 중에 가장 중요한 “복음서의 꽃”이라고 할 수가 있다.특히 첫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는 명제는 복음의 시발점인데, 이 핵심 내용을 책 서두에 써놓음으로서,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말씀인지를 가늠케 하면서, “오직 복음”이라는 모토를 상기시키고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1
  • 성서해석학 - 말씀과 일상 · 과거 속의 현재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성서해석학 - 말씀과 일상 · 과거 속의 현재
    • 박정관 지음
    • 복있는사람
    • 2019-10-16

    성서의 이야기가 우리 이야기로 다가온다!고대문서인 성서가 지금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성서로 깨어난다!― 박종순(충신교회 원로목사), 장흥길(장신대 신약학 교수), 김회권(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추천성서는 바로 지금 이곳의 이야기다하나님을 경험했던 무수한 인간들의 기억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록으로 잘 보존되었다. 이 기록은 과거에 묶인 낡은 기억이 아니다. 되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려주는 거울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 기록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어떤 이들은 잘못된 해석으로 오히려 현실을 일그러뜨리기도 한다. 깨진 거울에 자신과 세상을 비춰 보고는 그 모습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때로 오독은 참혹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로 받은 이 기록을 정성 들여 바르게 읽어내야 한다. 성서가 그때의 기억이 아니라, 지금 이곳의 이야기가 되려면 우리의 ‘해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의 손을 잡고 성서 속으로 들어가, 우리의 이야기를 바르게 읽어내도록 인도한다. 이제 당신은 성서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만날 때가 되었다.성서는 해석을 기다린다성서는 오래된 책이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꾸준히, 가장 많이 읽힌다. 어떤 이는 다양한 성서 번역서를 구해서 읽는다. 왜일까? 성서의 정확한 논지를 알기 위해서가 일차 목적이라면, 그다음은 무엇일까? 성서는 과거에 묶인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경험했던 무수한 인간들의 기록에 비추어 오늘날 우리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기에 유익하다. 그렇게 성서는 오늘도 다시 살아나기 위해 누군가의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해석은 모두에게 필요하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성서를 진지하게 해석하는 이들이 잘못된 해석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만난다. 어쩌면 성서를 향한 순전한 마음을 오도하는 자들의 책임이 더 클지 모른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의 해석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서가 전하는 바를 스스로 정확히 파악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해석과 해석이 부딪히면서 성서의 진경(眞境)은 드러난다. 이를 위한 기본은 스스로 파악하는 눈이다. 성서해석학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덕목인 셈이다.해석은 일상을 지향한다성서 해석이 결국 도달하려는 지점은 일상이다. 역사가 반복되듯 일상도 끊임없이 되풀이된다. 좋은 기록의 힘은 과거가 기억하는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데서 나온다. 성서는 그 힘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텍스트다.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의 내력에서,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의 궤적을 그려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내달리고 있는가. 성경은 그 길을 어떤 길이라고 말하는가. 성경에 이미 쓰인 그 답을 당신의 ‘해석’이 발견할 때가 되었다.특징- 성서의 본뜻을 왜곡 없이, 오늘날의 맥락에 비추어 해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관통하는 맥락을 제시해 성서 전체를 한눈에 조감하며 성서를 해석하도록 이끈다.- 성서 해석이 해석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으로 연결되어 삶의 통찰을 얻도록 돕는다.독자 대상- 성서를 더 깊이 있게, 더 정확하게 읽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고대 경전인 성서의 참된 가치를 확인하고 싶었으나 너무 난해해서 기피했던 비그리스도인- 왜곡된 성서 해석과 적용으로 인해 피폐해진 정신과 삶을 회복하고 싶은 유사 그리스도인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1
1 2 3 4 5 6 7 8 9 10